[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전노민이 송간호사인 이항나의 딸을 찾으려 미행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오늘(2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74회 예고에서는 송간호사(이항나 분)와 만나 살벌한 대화를 나누는 태성(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예고편에서 태성이 “그 아이 어디있어? 그 애 낳아서 무슨 장난치려 그랬어?”라고 묻자 송간호사는 “죽었어요”라며 자신이 낳은 딸을 숨기려 했다.이를 눈치 챈 태성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송지숙한테 사람 붙여”라며 그녀를 미행해 숨겨놓은 딸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전노민이 송간호사 이항나에게 어떠한 약점을 잡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오늘(1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73회 예고에서는 태성(전노민 분)에게 반격을 가하는 송간호사(이항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예고편에서 송간호사는 태성의 계속된 악행에 분노해 “회장님(윤주상 분)께 말씀을 드려보면 어떨까. 당신이랑 나”라며 “나란 존재 자체가 당신에겐 약점이라는 것 잊어버리지 말란 말이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한편, 성재(김정훈 분)는 뒤늦게 예라(고우리 분)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강신일이 전노민에 분노해 멱살을 잡아 사이다 전개를 할 것으로 보인다.오늘(30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71회 예고에서는 영자(박민지 분)를 빌미로 계속해서 봉일(강신일 분)을 협박하는 태성(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예고편에서 계속되는 태성의 악행에 봉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나 봉일의 분노는 태성이 계획한 것. 태성은 그 틈을 타 송지숙(이항나 분)과 봉일과의 관계를 알아내려 했다.한편, 예라(고우리 분)는 영자를 향한 지욱(박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김정훈과 박선호가 박민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자 이를 본 고우리의 질투가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오늘(26일) 방송될 69회 예고에서 예라(고우리 분)는 죽은 산모의 남편이 성재(김정훈 분)라는 사실을 알자 곧바로 영자(박민지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예고편에서 예라가 영자에게 “너네 아빠 때문에 누가 죽었는데”라며 진실을 밝히려 하자 성재가 이를 간신히 막았다.이후 지욱(박선호 분) 또한 “영자씨가 이 사실을 아는 날엔 난 다시 예라씨를 보지 않을 거니까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김정훈이 전노민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본격적인 대립을 세울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오늘(24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67회 예고편에서는 태성(전노민 분)의 악행을 막기 위해 그와 독대하는 성재(김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성재는 “사장님의 잘못된 여정을 이쯤에서 멈추게 해드리겠습니다”라고 경고하지만 성재는 콧방귀를 꼈다.이후 성재는 지욱(박선호 분)은 나봉일(강신일 분) 산부인과에 관해 묻자 “영자(박민지 분)씨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며 그녀가 모든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박민지가 강신일에 대한 굳은 믿음과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오늘(19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64회 예고에서는 포장마차에서 나봉일(강신일 분)과 나영자(박민지 분)가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예고편에서 나영자가 “아빠는 내 마음 다 알지?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라고 하자 나봉일은 “우리 영자 아빠 딸이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앞서 나봉일은 죽은 산모의 남편이 하성재(김정훈 분)라는 사실을 딸 나영자가 상처받을 것을 염려해 숨긴 바 있다.한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다시 시작해’ 전노민이 김정훈의 약점을 잡고 악랄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오늘(18일) 방송될 MBC 일일드라마 63회 예고편에서는 죽은 산모의 남편이 하성재(김정훈 분)임을 알고 그 사실을 빌미로 나봉일(강신일 분)을 압박하려는 이태성(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공개된 예고에서 이태성은 “네가 하성재 옆에 있어야 내가 네 아버지 목을 계속 조를 수 있지 않겠니”라며 미소를 지었고, 하성재를 찾아가 “자네가 산모 남편이라는 걸 내가 얘기할까봐 그걸 겁냈었지”라고 협박했다.한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나해령, 지은성이 촬영장 인증샷을 올렸다.최근 나해령과 지은성은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살짝 지친 듯한 기색이 표정에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특히 야외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나해령은 더운 날씨에 심통이 난 듯 뽀로통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지은성은 검은색 반팔의 편한 복장으로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1회에서 대부분 사람이 돌아온 박형준보다 제임스로 살던 그의 삶은 반기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 2일 방송될 KBS2 111회에서 민승재(박형준 분)가 가족과 다시 만나게 된 이후 민혜주(정이연 분)와 천일란(임지은 분), 박민규(김명수 분)가 그의 재산을 탐내기 시작한다.공개된 예고편에서 혜주는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이수창(정희태 분)에게 "아저씨가 내 아버지인 게 싫어요. 진짜 아버지보다 가짜 아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카카오는 20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카카오 홍은택 수석부사장과 국토교통부 박선호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산업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정부 3.0' 을 실현하고자 하는 국토교통부와 이용자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카카오의 민관협업 사례다.국토교통부가 3차원 공간정보를 개방·공유하면 카카오는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출시해 국민의 편익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그 첫번째 노력의 일환으로 카카오는 올 하반기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19회 예고에서 질투심에 가득찬 고우리가 박민지에게 상처를 남긴다.16일 방송될 MBC 19회 예고에서 예라(고우리 분)는 자신이 좋아하는 강지욱(박선호 분)이 영자(박민지 분)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기 시작한다.공개된 예고편에서 예라는 질투심에 눈이 먼 나머지 나영자의 집에 전화를 걸어 딸을 데려가라고 소리친다. 딸이 백화점에서 일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봉일(강신일 분)은 당황해하며 "딸을 데려가라니 무슨 말이냐"며 되묻자 하나(김혜옥)는 황급히 달려와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후속 드라마 가 2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등장 인물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MBC 일일드라마 는 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이와 관련해 박민지-김정훈-박선호-고우리 등 네 사람의 얽혀있는 인물관계도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도표로 정리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나영
◇실장급 전보▲주택도시실장 박선호◇국장급 전보▲건설정책국장 김재정 ▲주택정책관 이문기 ▲물류정책관 주현종 ▲항공정책관 권용복
[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31일 sidusHQ의 배우들이 새해를 맞아 덕담을 전했다.2015년 새롭게 식구가 된 조동혁, 임슬옹, 손준호, 김수정 등을 비롯 장혁, 김우빈, 김소현, 김유정, 남규리, 박준형 등 sidusHQ 스타들이 총 출동해 새해 메시지를 전한 것. 영상 속 sidusHQ 스타들은 영화, 드라마,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새해를 맞이해 팬들에게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idusHQ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조현영과 박두식의 묘한 사진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27일 tvN 페이스북에는 '아이고 두식아, 현영이 집 앞에서 뭐하는거야'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현영은 현관문 앞에 나와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과 무릎을 꿇고 현영을 바라보는 박두식의 모습이 상반된다.조현영은 동물 그림이 있는 잠옷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있으며, 박두식은 조현영에게 말에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앞서 썸을 타던 두 사람 사이에 박선호가 등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의 조현영이 샤워 후 자태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3회에서는 현영(조현영)의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에 반한 선호(박선호)의 고백이 그려졌다.극중 현영은 조개 캐기를 마치고 샤워 후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마침 들어온 선호의 시선이 현영의 가슴에 집중됐다. 당황한 현영이 가슴을 가리며 “가슴 본 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해요?”라고 소리치자 선호는 “그게 아니라 현영 씨 가슴에 붙은 밥풀 본 건데”라고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이킹 필름이 눈길을 끈다.21일 tvN 페이스북에는 "우리팀 장수비결은?! 뻘짓캐미 하다하다 뻘짓까지 시키고 이제!!! 조덕제 이 오사랄놈, 오늘 밤 11시 네 비밀을 밝혀주겠다"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애 디자인 식구들과 낙원사 직원들이 갯벌서 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박두식과 박선호는 나시티를 입고 지나가는 현영을 바라보며 "여기 에어로빅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이후 "저희가 뻘짓을 하러 왔습니다. 뻘에서 조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에서는 조현영을 두고 박선호와 박두식이 삼각관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12회에서는 조현영의 털털한 매력에 빠진 듯한 박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선호는 조현영이 숙취해소로 즐겨먹은 라면 수프를 마시다가 옷에 흘렸지만 귀찮다며 닦지 않았다.이후 회식자리에서 하얀 치마에 고추장이 묻자 닦으러 가기 귀찮다면서 손에 양념을 묻쳐 꽃잎을 만들었다.선호는 자신의 옷에 티가 묻어있는데 꽃잎을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집에 와서 선호는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이 박두식, 박선호의 등장에 곤란한 모습을 보였다.1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2회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박두식(박두식), 박선호(박선호)가 낙원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영애는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박차고 나온 낙원사 일을 받아들였고 조현영(조현영)은 두식의 등장에 난처해했다. 두식은 현영에 "정말 미안한데 다 잊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이에 현영은 "어차피 다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탕비실로 들어온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조현영이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조현영은 14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돼먹은 영애씨 오늘밤 열한시 tvN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 출연하고 있는 조현영, 스잘김, 박선호, 박두식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이들은 본방송 시간을 앞두고 맥주잔을 앞에 놓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는 매주 월,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