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오리온은 간편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팝 초코바나나’를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팝은 2020년 출시 이후 대중적인 맛과 가벼운 식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초코바나나는 어린이를 주요 타깃으로 개발했다. 오트와 국산쌀, 통밀, 호밀 등으로 만든 오곡볼에 초코와 바나나 맛을 더하고, 380g 기준 우유 5잔 분량의 칼슘을 담아 맛과 영양을 한층 강화했다. 제품 50g과 우유 200ml를 함께 먹으면 6~8세 어린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오리온은 간편식사대용식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지난 4월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4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47만개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다이제’와 컬래버레이션 한 ‘오!그래놀라 다이제’가 견인했다. 지난 3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노출된 이후, 포털사이트 시리얼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맛있는 그래놀라’로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오!그래놀라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오리온은 간편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hy의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샐러드’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오리온은 오는 20일까지 hy의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유러피안 샐러드 믹스, 클래식 시저 찹샐러드 키트, 샐러드 다이어트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5000봉 한정으로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 미니백을 증정한다. SNS 이벤트 ‘오!놀라운 맛남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래놀라와 샐러드의 조합에 대한 기대평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오리온은 간편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은 2020년 선보인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카라멜’에 이은 두번째 단백질 특화 그래놀라 제품이다. 그래놀라에 단백질이 풍부한 렌틸콩을 비롯해 통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와 단백질볼을 넣고, 리얼초콜릿과 코코아분말을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했다. 제품 50g과 저지방 우유 250㎖를 함께 먹으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2.7%에 달하는 달걀 3개 분량 단백질 18g
[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오리온은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제품군으로 새롭게 오!그래놀라 단백질·유산균·철분바’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신제품에 밀크 단백질·딸기 생유산균·초코 철분볼을 각각 첨가했다. 기존 대비 견과류 함량을 20% 늘리고 통곡물과 11가지 비타민·무기질을 더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생활방식 변화로 그래놀라가 간편대용식으로 각광 받고 있어 간편한 식사와 영양까지 챙기려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오리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리온 고소한 다과상’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는 오리온 대표 견과류 과자 땅콩강정, 오징어땅콩과 인기 미니 영양바 에너지바 2종(오리지널, 호두),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로 구성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가족, 친지 등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하루.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 문구가 담긴 ‘메시지 덮개’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쿠팡, G마켓, 쓱닷컴 등 주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오리온이 7월 온라인 채널 매출을 자체 분석한 결과, 간편대용식∙홈트∙홈술 안주스낵 등 ‘스테이홈’ 관련 제품의 매출이 대폭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여름 휴가, 여가시간 등을 집에서 보내는 스테이홈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온라인으로 구매가 늘었다.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집에서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대신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전년동월 대비 온라인 매출이 122% 증가했다.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이 늘어남에 따라 닥터유 단백질바와 닥터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2020년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액으로는 150억원을 돌파하며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3500만개를 넘어섰다.마켓오 네이처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양질의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스낵킹(Snacking)’ 문화 확산과 함께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직장인들과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에는 휴교, 재택근무 등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제품명에 ‘유산균’을 사용한 제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그동안 식품업계에서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은 다수 선보였으나 최근에는 유산균 함유뿐만 아니라 직접 제품명에 유산균을 넣어 강조하고 있다.풀무원녹즙은 ‘나한테 바나나 유산균’을 출시했다.나한테 바나나 유산균은 잘 익은 바나나 원물의 달콤한 맛과 향을 살려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 등 프로바이오틱스 4종과 프리바이오틱스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초등학생들의 아침 대용식으로 마켓오 네이처의 그래놀라바가 선정됐다.오리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초등학교 아침간편식 지원 사업에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국산쌀, 통귀리, 호밀, 통밀 등 국내 생산 고함량 그래놀라를 사용해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 선정에서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 생산∙제조∙유통 과정에서 식품 안전성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9269억원, 영업이익 282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77% 성장했다.오리온 한국 법인은 지난해 7월 론칭한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꼬북칩’, ‘태양의 맛 썬’, ‘생크림파이’, ‘마이구미’ 등 기존 제품 및 신제품 매출 동반호조로,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인 922억원을 기록했다.마켓오 네이처는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와 원물요리간식 ‘파스타칩’으로 간편대용식 시장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오리온은 11월 영업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4개 법인의 단순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562억원, 23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32.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 법인은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와 ‘생크림파이’, ‘고래밥’, ‘촉촉한 초코칩’ 등의 매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출시한 ‘꼬북칩 히말라야소금맛’과 ‘마켓오 네이처 파스타칩’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오리온은 지난달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한국과 중국 법인 전년 동월 대비 실적이 매출액은 각각 11.6%, 12.6%, 영업이익은 각각 41.4%, 245.7%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오리온은 경영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주 및 투자자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시를 시작으로 매월 이사회 보고 후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할 계획이다.한국 법인은 지난 7월 론칭한 간편대용식 신규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와 ‘생크림파이’ 등 신제품 매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오리온은 이탈리아 대표 요리 파스타를 재해석한 신개념 원물요리간식 ‘마켓오 네이처 파스타칩’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에 이은 마켓오 네이처 브랜드의 세 번째 제품이다.우선 파스타칩은 국산쌀과 통밀로 만든 파스타에 버섯, 양파, 그린빈 등 자연 원물과 소스를 더해 만들었다.파스타 요리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자극적인 시즈닝 대신 실제 파스타 소스 레시피로 은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긴 파스타면을 끊어먹는 식감도 재미 요소다. 어니언 토마토, 머쉬룸 크림 두 가지 맛으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서울 잠실에 사는 김영민(34세, 남)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사내커플 맞벌이 부부다. 아침에는 식빵에 잼을 발라 먹고 허겁지겁 직장으로 뛰어가기 바쁘다. 아침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꿀잠이 밥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녁에 퇴근한 부부는 마트로 향한다.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휴대하기 간편한 아침거리를 찾기 위해서다. 마트에는 많은 상품들이 나열돼 있다. 무엇을 고를지 꼼꼼히 살피던 부부는 오!그래놀라를 선택한다. 100% 국내산, 자연원물 등이 눈길을 끈 것이다.오리온이 지난 7월에 선보인 간편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오리온이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맞이 ‘오!그래놀라’ 제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오리온은 20일 오후 5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홈 개막전을 맞아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 경기를 관람하는 입장객에게 농구 국가대표 최진수 등 오리온 선수들이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1000개를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지난 7월 오리온이 내놓은 간편대용식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 고향을 찾는 귀성길은 조금이나마 서두르고픈 마음에 식사를 제대로 못 하고 출발하는 이들이 태반이다.반면에 막상 간단히 요기를 하려고 계획했던 휴게소, 기차역은 넘치는 인파에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기차라면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고속도로라면 차량 정체로 오랜 시간 차 안에 있어야 한다. 또 기차여행에서도 먹을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추석연휴 귀성길에 오른 이들을 위해 차 안, 기차 등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시간대 별 포켓푸드를 소개한다. △나른한 아침 깨우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한 끼 식사대용인 '그래놀라'를 향한 식품업계 발걸음이 분주하다.그래놀라는 귀리, 쌀 등 다양한 곡물과 과일, 야채 등 원물을 그대로 구워내 영양소 파괴가 적고 별도 조리과정이 필요없어 한끼 대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간편한 한끼로 인기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들이 기존 시리얼·곡물바에 이은 차세대 간편식으로 그래놀라 경쟁이 치열하다. 오리온은 최근 간편대용식 브랜드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농협은 오리온과 10일 밀양시청에서 오리온농협에서 생산한 쌀 가공식품과 오리온 제과 신제품 등(2천만원 상당)을 밀양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농협과 오리온이 전달한 물품은 오리온농협㈜에서 쌀가루를 활용해 자체 생산한 ▲태양의 맛 썬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등이며, 밀양시는 향후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조완규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장은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은 국산 농산물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식품산업과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향후 밀양에서 생산된 농산물 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오리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마켓오 네이처 선물세트’, ‘상어 패밀리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마켓오 네이처 선물세트는 ‘오!그래놀라’ 3종(검은콩, 과일, 야채)과 ‘오!그래놀라바’ 3종(검은콩, 무화과베리, 단호박고구마)으로 구성됐다.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건강한 ‘원물 식사’가 가능한 간편대용식으로, 가족이나 친지뿐만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오리온이 지난 6월 출시한 상어밥의 대표 캐릭터인 ‘샤크후크’를 본따 만든 상어 패밀리 선물세트에는 초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