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오리온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오리온 고소한 다과상’ 한정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는 오리온 대표 견과류 과자 땅콩강정, 오징어땅콩과 인기 미니 영양바 에너지바 2종(오리지널, 호두),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로 구성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가족, 친지 등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하루.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 문구가 담긴 ‘메시지 덮개’를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쿠팡, G마켓, 쓱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GS슈퍼, 롯데마트 일부 점포에서 판매된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는 제품 선정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추석의 감성을 담아 특별하게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라며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 등에게 정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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