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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학술정보, 전자도서관 공동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세훈 인터파크 도서부문 대표(왼쪽)와 오수민 ㈜학술정보 대표의 모습. <사진제공=인터파크도서>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파크 본사에서 도서관 종합관리 회사인 ㈜학술정보와 전자도서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자도서관'은 전자책, 학술DB, 오디오북, 앱북 등 디지털화된 각종 전자정보자료를 제공하는 도서관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일반 도서관처럼 다양한 분야의 도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업무제휴에 따라 인터파크도서는 학술정보의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 도서관, 공공 도서관 등의 유통망에 전자책을 공급할 계획이고, 학술정보는 인터파크도서 전자책의 B2B 영업활동과 전자도서관 통합솔루션 개발부터 유지보수 관리까지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출판시장에서 20년간 쌓아온 높은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바탕으로 전자책 솔루션·개발 전자책 문서 표준화 등 다각적인 제휴 협력을 맺으며 국내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대형 인터넷서점인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학술정보와의 제휴로 인터파크도서는 전자도서관 사업으로 영역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 도서관, 공공 도서관에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학술정보는 올 상반기 전자책 솔루션 개발사인 ㈜이노버티스를 인수합병하면서 전자책 사업 브랜드인 ㈜아이파프리카를 새롭게 설립해 전자책 플랫폼 기술력도 갖춘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세훈 인터파크 도서부문 대표와 오수민 ㈜학술정보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수민 학술정보 대표는 "학술정보의 폭넓은 영업망과 플랫폼 기술력에 인터파크도서의 오랜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국내 전자도서관 시장에서 강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제휴를 통해 전자책 시장 활성화는 물론 저자 및 출판사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인터파크도서>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유아부터 대학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먼저 오는 8월 31일까지는 초중고 학습서를 일정금액 구매 시 비치볼, 각티슈, 셰익스피어 캔 텀블러, 디자이너 에코백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초중고 여름방학 성적 올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천재교육, 동아출판, 좋은책신사고, 비상교육 등 BIG4 출판사 참고서를 BC·삼성카드로 결제 시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교사용 교재 증정, 우공비 브로마이드(1만원 이상), 천재교육 라이브 한국사 북마크(1만원 이상) 등도 증정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는 하반기 취업준비 도서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20대의 여름방학, 허투루 보내지 말자' 기획전을 진행한다.

토익, 토플 등 어학서와 각종 자격증 관련 서적, 컴퓨터 교재, 전공서적 등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파버카스텔 샤프, 파이롯트 하이테크펜, 셰익스피어 캔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에듀윌, 시대고시기획, 정보문화사, 한빛미디어, 영진닷컴, 파고다북스 등 BIG6 출판사 도서를 BC·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취학 아동들이 기초 다지기에 좋은 추천도서를 한데 모은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MD가 직접 엄선한 유·아동 및 가정과생활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햇빛가리개, 비치타올 등 7321 디자인 제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신호영 인터파크 도서2팀 신호영 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즐겁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학습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바람직한 공부습관을 들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주요 인터넷서점의 교육도서 기획전에는 풍성한 혜택뿐만 아니라 학년별, 과목별 필수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어떤 참고서를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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