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은주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공공와이파이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시내버스에서 와이파이 연결 시연에 나섰다.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었다. 600여평 규모의 부지에 7m 높이의 대형 '글래스 하우스'를 만들고 빈티지한 장식들로 유럽 현지의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를 살렸으며, 40여개의 크리스마스트리와 6만여 개의 전구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25개 브랜드의 2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또한 12월 25일까지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겨울에 누릴 수 있는 즐길 거리와 먹거리 등을 모두 한데 모아 고객들을 맞이한다.마켓에는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루 100매씩 한정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24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박경석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시위 도중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과정에서 박 대표가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사건으로 전장연은 같은날 오후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휠체어를 강제로 옮기다가 박 대표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등 경찰이 폭력적으로 연행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경찰은 "연행 과정에서 박 대표 스스로 휠체어에서 내려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을 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성탄절을 맞아 성탄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올해는 보라색 나비 오너먼트와 제비꽃을 활용해 한국 전통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현했다.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정부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는 '2023 개발협력주간' 행사를 마련했다.행사장에는 정부·공공기관·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여해 30여 개의 홍보부스가 설치됐다.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며 행사는 23일까지다.
[부산=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 지스타2023 전시관이 열리자마자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플레이하고 싶은 이용자들이 달려가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김영욱 기자] 게임 이용자들은 추위에도 지스타2023을 방문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특수부대 분장을 한 관람객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일곱개의 대죄’를 시연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관람객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호러 분장을 한 관람객들이 부스를 구경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NC 부스 내 게임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내 체험형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시연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 내 위메이드 체험형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부스에는 2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이 수능이 끝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많은 관람객들이 코스튬 플레이 복장을 한 채로 현장을 누볐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키보드를 설명하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는 경찰들이 배치돼 곳곳에서 인력 통제를 맡고 있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 내 로스트아크 체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게임 시연까지는 2시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가 모션 캡쳐 시연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