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어투스 폰 몬쇼우 도이치메쎄 글로벌 이사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주요 정치인 연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김종현]
후베어투스 폰 몬쇼우 도이치메쎄 글로벌 이사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주요 정치인 연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김종현]

[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독일 대표 박람회인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오는 4월 개최를 앞두고 이는 가운데 다양한 혁신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자동화·디지털화·전기화로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베어투스 폰 몬쇼우 글로벌 이사는 1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계·전기 공학, 디지털 산업,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4000여개 이상의 기업과 8000여가지의 제품 및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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