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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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기아가 이번달 출시한 ‘더 뉴 카니발’의 미디어 시승회를 19일 열고 모델 실물과 주행성능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승 기착지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기착지에 전시된 기아 더 뉴 카니발 HEV 모습.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특히 이번 신형 카니발은 기존의 3.5 가솔린, 2.2 디젤에 더해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운영해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14.0㎞/ℓ의 뛰어난 연비뿐만 아니라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엔진 최고 출력 180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f∙m(엔진 최대 토크 27.0kgf∙m)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E-라이드(E-Ride), E-핸들링(E-Handling), E-EHA(Electrically Evasive Handling Assist)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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