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병덕 “가상자산 시장 투명성 부족···투자자보호 제도 마련돼야”

[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과 과제: 김치코인·버거코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민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투기적 성향을 가진 거래소가 소비자 보호를 소홀히 할 경우 회복할 수 없는 강력한 제재 조치가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