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초대석] 윤영찬 “文정부 성공 위해 온몸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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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초대석] 윤영찬 “文정부 성공 위해 온몸 던진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후보 인터뷰

“‘대통령의 입’에서 ‘성남 중원의 입’으로 지역 과제 해결”
“문재인 정부 초대 대변인직 수행한 만큼 책임정치 할 것”
“중원 지역 숙원 ‘철도 인프라’ 구축 방점 찍고 의정활동”
“사회적 약자, 4차 산업혁명시대 공존하는 제도장치 마련”
  • 안중열 기자
  • 승인 2020.03.11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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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 국회의원 총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했던 청와대 출신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석비서관급부터 비서관, 행정관 출신 후보들의 총선 성적표는 향후 국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뉴스투데이는 이들 후보들을 만나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담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주]

[이뉴스투데이 안중열·안경선·오재우 기자]

“문재인 정부에 몸담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는 정치를 하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후보가 4‧15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를 하며 이 같이 각오를 다졌다.

그는 공단이 분포돼 있고 호남 출신 유권자들이 상대적으로 밀집된 지역적 특색에도 엎치락뒤치락 해온 경기 성남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중원 지역에서의 접전을 예상하면서도 승리를 장담한다.

문재인 정부 초대 대변인직을 수행하면서 ‘소통 전문가’란 별칭까지 들었던 윤 후보는 당선 이후 ‘대통령의 입’에서 ‘성남 중원구의 입’이 되어 중앙정부는 물론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윤 후보는 중원 지역의 숙원인 ‘철도 인프라’를 구축에 방점을 찍은 의정활동도 다짐한다.

이와 함께 윤 후보는 네이버에서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경험자답게 ‘IT인재학교’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노동, 택시기사, 중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후보는 8일 선거캠프가 차려진 사무실에서 이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에 몸담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오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후보는 8일 선거캠프가 차려진 사무실에서 이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에 몸담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오재우 기자]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윤영찬 후보와의 일문일답.

Q. 왜 꼭 험난한 국회의원의 길을 가려고 하나.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때도 있다. 지금은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할 시기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 몸담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했던 사람으로서는 더욱 그러하다.

‘문재인 정부에서 책임질 수 있는 위치는 무엇일까.’ 수없이 한 고민이다. 그리고 스스로가 책임져야 하는 위치의 국회의원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말 그대로 선거는 준비부터가 참 험난하다. 당선이 되더라도 고단하고 외로운 여정이 시작될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의, 청와대의 입이었던 사람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피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성남 중원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진력할 것이다.

Q. 코로나19 여파로 얼굴을 알릴 기회가 적어 정치신인 입장에선 부담스럽지 않나.

약 11개월 전 성남시 중원구에 와서 바닥부터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저를 모르는 분들은 여전히 상당수다. 얼굴을 알려야 하는 시점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분명 악재다.

하지만 코로나 정국은 ‘블랙홀’이자 ‘대형이슈’로 낙담하거나 원망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선거, 그리고 선거운동? 물론 중요하다. 그렇다고 우리 주민들과 캠프 지지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선거운동을 할 생각은 없다. 외부 손님의 방문을 최소화하고 사무실 방역을 실시하면서 2주째 선거캠프를 개점휴업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성남시 중원구 지역민들은 이런 ‘운영찬’의 진심을 헤아려줄 것이라고 믿는다.

Q. 이번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는 특히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공단이 분포돼 있고 호남 출신 유권자들이 상대적으로 밀집된 지역적 특색에도, 선거 때마다 여야가 엎치락뒤치락했던 경기 성남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중원 지역에서의 접전은 불가피하다.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수도권 선거는 대부분 5% 이내에서 접전이 펼쳐졌던 곳 아닌가. 서민층이 밀집된 곳이라면 특히 그러했다. 또 중원 지역은 성남의 중심이자 지역형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착이 이뤄진 곳이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도심의 주거경관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곳에 와서 수많은 지역민들을 만났다. 그분들의 손을 붙잡고 들었던 말들 중 대부분은 중원 지역의 발전적 변화였다. 지역민들은 새로운 문화, 일자리, 주거환경 개선, 그리고 사회적 인프라 등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래서 ‘윤영찬’은 발전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역민들에게도 중원 지역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윤영찬’이 필요하다.

변화의 선봉에 ‘윤영찬’이 앞장서겠다. 저 ‘윤영찬’과 성남 중원을 새롭게 만들어 가자.

Q. 아무래도 ‘윤영찬’ 하면 유권자들에게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력을 빼놓을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국민소통수석으로 저를 썼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20개월가량 보필을 했다. 그 과정에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읽었고, ‘소통의 전문가’란 기분 좋은 별칭도 얻었다.

기자들과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소통했던 청와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권여당에서 정부여당이 공조하는 과정을 견인하겠다. 아울러 지역민들과도 함께 호흡하면서 우선순위를 두고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

Q. 경기 성남 중원구엔 왜 ‘윤영찬’이 필요한가?

서민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손을 잡아주면서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를 시켜야 하는데 ‘윤영찬’이 필요하지 않나.

그 다음은 정확한 비전과 추진이 중요하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전엔 네이버 부사장, 동아일보 기자 등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중원 지역을 확실히 변화시키겠다.

특히 네이버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경험했다. 중원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화에서 뒤쳐졌지만 미래를 먼저보고 디지털 혁명을 일으키는데 있어 ‘윤영찬’이 적임자다.

Q. 당선 이후 의정활동 계획이나 각오는?

우리 지역은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우선 수년째 공회전을 하고 있는 신사-위례 연장선 문제는 구체적으로 진척된 게 없다. 그래서 ‘4차 철도기본계획’에 반드시 신사-위례 연장선을 반드시 반영하겠다. 또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수광선)에 도촌·여수역 신설, 8호선 모란-판교 연장선, 성남 1호선 트램 문제 등도 풀겠다. 핵심은 ‘철도 인프라’ 구축이다.

지역 청소년들과 학생들에게 디지털 혁명에 적응하고 본인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역할을 할 수 있는 훈련‧교육을 진행하는 ‘IT인재학교’도 만들겠다. IT인재양성 프로그램들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참여시켜 성남 소재 IT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

이는 ‘사회적 약자들을 어떻게 보호 할 것인가’란 고민에서 시작됐다. 노동, 택시기사, 중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뒤처지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되지 않을까.

Q. 이뉴스투데이 독자나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선거란 결국 좋은 사람을 뽑는 과정이다. 좋은 사람도 여러 기준이 있다.

우선 중원 지역민들이 바라고 생각하는 변화의 미래를 신속히 제시하고 그에 걸맞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물론 주민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완도 이뤄지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번 총선은 좋은 인재를 뽑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 대통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는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권자들 역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진정성을 평가해줄 것으로 본다.

그에 반해 늘 국정의 발목을 잡거나 외국과의 관계를 폄훼하거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 심판받지 않겠나.

[영상=안경선 PD, 사진=오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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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왜이래 2020-03-11 13:26:54
인터뷰 기사에 이름을 오타내는 경우는 또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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