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노해리 기자] 전기차는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떠오르는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수소전기차인 넥쏘, 하이브리드 전기차 아이오닉,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최초로 적용한 아이오닉 5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이름을 건 전기차 GV60 발표 등 현대자동차는 전세계적으로 다가올 ‘탈내연기관’을 대비하며 끊임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대자동차 설립 초기에는 자체 자동차 개발 기술이 없어 포드나 벤츠의 부품을 가져와 조립해서 판매하는 회사였다고 합니다.

외제차 부품을 받아 차를 만들던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우리나라 제1의 자동차 회사로 성장했을까요?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기업들의 탄생 비화와 뒷이야기, <이뉴스TV> ‘이츠스토리’(IT’story)가 ‘현대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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