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혜 기자]
우희명 회장,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목시 서울 인사동 [사진=이지혜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밀레니얼세대(80년 이후 출생 2000년대 이후 성년을 맞이했고 디지털 디바이스 친화적인 이들을 가르킴) 감성에 맞춰 운영 중인 콘셉트호텔 브랜드 ‘목시호텔’이 이달 국내에도 상륙했다. 

12일 목시 서울 인사동이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4번 출구에 위치하며, 지상 16층, 지하 3층으로 이뤄져 있다. 이 일대는 익선동 한옥마을이 자리하고, 낙원악기상가와 인사동, 창경궁, 종묘, 세운상가 등이 이웃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편 목시호텔은 201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1호점을 문 연 이래 한국은 40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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