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백화점]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압구정에 위치한 명품관 내 식품관 고메이494에 홍콩 딤섬 전문점 ‘딩딤1968’ 팝업스토어가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딩딤1968’은 홍콩 딤섬 장인의 50년 경험과 노하우가 들어있는 홍콩에서 손꼽히는 딤섬 전문점이다. 

2017년 국내에 첫 상륙한 ‘딩딤1968’은 트립어드바이저에 4년 연속 선정돼 맛집으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시작해 종각에 추자 출점했다.

백화점에서는 갤러리아가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11월 14일까지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날 팝업스토어 오픈을 맞아 고메이494 고객을 위한 ‘딩딤 1968 베스트 메뉴’를 구성해 판매한다. 베스트 메뉴는 통새우가 투명하게 비치는 ‘킹하가우 딤섬’으로 쫀득하고 탱탱한 식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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