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을 비롯한 간부들이 지난 1일 발생한 '2019학년도 후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와 관련, 오류 발생 사태에 대한 기자회견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019학년도 후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해,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한 학생 109명을 일반고에 배정함으로써 혼란을 야기하자 이를 즉시 해당자에 통보하고 재배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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