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23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1일 발생한 '2019학년도 평준화 후기 일반고 신입생 배정 오류'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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