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링컨 노틸러스(ALL NEW LINCOLN NAUTILUS) 시승기!오늘 씨카고가 오랜만에 소개해드릴 차는 링컨의 중형 SUV 노틸러스 입니다2019년에 한국에 처음 들어온 이 차는 ‘올 뉴 노틸러스’라는 이름으로 풀체인지를 단행하게 됐는데요저희가 지난 영상에서 전작인 2세대 노틸러스를 소개해드렸던 만큼 지난 기억을 되살려서 이얼마나 상품성 개선이 이뤄졌는지 지금부터 노해리 기자가 올 뉴 링컨 노틸러스를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충북 괴산=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재)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사장 강세일, 이하 연구재단)이 충북 괴산군 괴산자연드림파크에 ‘아이쿱요양병원’을 개원하며 병원 내·외부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지난달 29일 충북 괴산군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린 개원 기념식은 강세일 연구재단 이사장,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내·외부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암 재발 예방 특화 병원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강세일 연구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의 매뉴얼을 온전히 통과하신 암 환우 여러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분명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미래 식품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종합 전시회 '2023 코엑스 푸드위크'(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Food For Better Future 미래 : 食탁'을 주제로, 신세계와 롯데웰푸드 등을 비롯한 식품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 총 609개사가 참석했으며 중국과 캐나다, 라트비아 등 전 세계 17개국 해외기업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 생생한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SK텔레콤이 설립한 AI 반도체 전문기업인 사피온이 전작 보다 4배 빨라진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X330'을 3년 만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날 류수정 대표는 X330은 최신 추론용 모델 대비 약 2배의 연산 성능을 자랑하며 전력 효율도 1.3배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생생한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지프 2023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 주행시점 영상입니다지프 2023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파워탑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주행 느낌을 보여드리기 위해 멘트 없고, 편집을 하지 않은 원테이크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이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이 열린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컴업 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창업 유관 기관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컴업에는 대규모 사우디·UAE(아랍에미리트) 사절단이 방문했으며 약 100개의 해외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존'이 별도로 신설됐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한 현장을 이뉴스tv가 다녀왔다.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기아가 1일 자사 중형 세단인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5’의 포토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량의 실물을 언론에 공개했다.차량 공개행사 전 최양석 기아 국내마케팅 1팀 팀장은 발표를 통해 “더 뉴 K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스타맵 시그니처 테마 적용 등 강렬해진 외관과 수평지향적인 실내 디자인을 통해 더 뉴 K5만의 독보적인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며 차량을 소개했다.이 밖에도 더 뉴 K5에 적용된 다양한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
[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디자인코리아 박람회'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기업 최신 디자인 제품 2000여 점을 전시, 글로벌한 디자인 트렌드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번 행사 현장을 이뉴스TV가 찾아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