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이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이 열린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컴업 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 창업 유관 기관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컴업에는 대규모 사우디·UAE(아랍에미리트) 사절단이 방문했으며 약 100개의 해외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존'이 별도로 신설됐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한 현장을 이뉴스tv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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