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미래 식품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종합 전시회 '2023 코엑스 푸드위크'(제18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Food For Better Future 미래 : 食탁'을 주제로, 신세계와 롯데웰푸드 등을 비롯한 식품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 총 609개사가 참석했으며 중국과 캐나다, 라트비아 등 전 세계 17개국 해외기업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 생생한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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