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설현이 자신이 모델로 있는 '치킨매니아' 측에서 영화 촬영장에 치킨을 지원해줬다며 인증사진을 남겼다.

지난 14일 밤 그룹 AOA의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매니아에서 영화촬영장으로 치킨차를 보내주셨어요!!! 즉석으로 튀겨주셔서 따끈따끈한 치킨을 바로바로 먹을수있었습니당! 특히 새우치킨이 짱짱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치킨매니아의 치킨 박스를 들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띄고 있다.

한편 설현은 26일 밤 9시15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2015 KBS 연예대상'의 MC로 발탁돼 신동엽, 성시경과 함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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