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영삼 기자]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제 8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SN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도미노피자는 ‘제 8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에서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모바일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우수 기업으로서 종합 1위에 해당하는 ‘리딩스타(Leading Star)’ 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지난 2010년 이후 6년 연속 대상 수상 및 3년 연속 종합 1위에 선정된 도미노피자는 ‘리딩스타(Leading Star)’ 상 수상 및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도미노피자는 ‘리딩스타(Leading Star)’ 등극을 축하하며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모든 SNS 채널에서 ‘2016년 도미노피자에 바란다’를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인원 가운데 총 4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실시간으로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활동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낸 것 같다”라며 “고객 소통 우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모두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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