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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업종 불문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데리고 올 수 있는 홍보의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지속적인 홍보는 고객에게 업체 및 제품에 대한 인식 정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신뢰감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물론 개인 사업자들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동시에 효과적인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실효성 있는 홍보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에 따른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홍보의 중요성을 아는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다.
일반 점포형태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라면 적은 비용으로 비용대비 높은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홍보로봇’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미래씨앤비(www.okmirae.com)가 특허출원(10-2010-0060953)한 제품인 홍보로봇도우미는 인형을 쓴 로봇이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음악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홍보를 대신해주는 제품으로, 핸드폰 판매점 및 행사장, 주유소, 대형마트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로봇에 착용시키는 인형도 교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멘트, 음악 등 모든 것을 업체 측에서 변경할 수 있어 전략적인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건비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홍보수단보다 저비용 고효율의 확실한 장점을 갖고 있으며 최근 창업시장에서는 ‘홍보로봇도우미’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무점포,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으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사업 운영방식은 창업자가 본사로부터 로봇을 구입해 홍보수단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로봇을 대여해주고 고정적인 수입을 얻는 랜탈사업 형태로 이루어진다. 특별한 점포 제약이 없고, 인건비를 비롯한 별도의 고정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초기 창업 투자비용이 저렴하고, 운영의 효율성이 매우 높다.
대여사업이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초보자의 경우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오락기 및 자판기 제조 전문기업 ㈜미래씨앤비가 제품 A/S,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바탕으로 창업자를 지원해주고 있어 수월한 운영이 가능하며 근무시간의 제약이 없어 투잡 아이템의 장점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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