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팝업스토어 인 서울’을 열고 '슈퍼마리오' 시리즈를 비롯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스플래툰', '피크민' 등 닌텐도의 대표 IP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마련된 ‘닌텐도 팝업스토어 인 서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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