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코리아 2025’가 개막,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디자인이 그리는 새로운 질서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디자이너 및 작가들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AI를 활용한 작품들과 새로운 시대 감성 및 기능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사진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디자인코리아 2025’ 행사장 전경.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관련기사
- [포토] ‘릭샤’의 재해석
- [포토] 동아제약, 디자인코리아 2025 참가
- [포토] 여기는 ‘박카스’ 세상
- [포토] 삼성전자, 디자인코리아 2025 참가
- [포토] 삼성전자 ‘스페이셜 사이니지’
- [포토] “미술관이 따로 없네”
- [포토] 앳홈, 디자인코리아 2025 참가
- [포토] “소형가전도 디자인이 중요하지”
- [포토] 톰 ‘더 글로우’
- [포토] 1인 가구에 어울리는 김치 냉장고
- [포토] “맥주 냉장고로도 쓰기 좋겠는데?”
- [포토] 현대자동차, 디자인코리아 2025 참가
- [포토] 인도 공략할 현대차 ‘E3W’
- [포토] 현대차 ‘E3W’, 좁은 길도 문제 없어요
- [포토] 현대차 ‘E4W 콘셉트’
- [포토] LG전자, 디자인코리아 2025 참가
- [포토] 현실 튀어나온 금성사 라디오
- [포토] “TV뒤에 공간 있어요”
- [포토] 공기청정기도 예뻐야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