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섬유의 날’은 섬유패션산업이 우리나라 단일산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는 수출, 일자리 창출 등 국민 경제와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섬유패션인에게 총 80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 열린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 행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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