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롯데백화점이 연말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했다.
‘스위트 홀리데이(Sweet Holiday)’를 테마로 한 이번 연출은 본점과 잠실점 외벽에 3만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파사드’와 더불어 13m 대형트리 등 다양한 조형물 설치를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파사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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