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대한민국 건설 역사와 3기 신도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메이커스 스튜디오(Maker’s Studio)’를 열고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토지·주택, 도시정책의 발전 과정 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기며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마련된 ‘LH 메이커스 스튜디오 팝업스토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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