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엔비디아 부스에서 관람객이 AI 기술이 접목된 서버 냉각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관련기사
- [포토] “만나서 반가워”
- [포토] AI 만난 제조현장
- [포토] AWS, SK AI 서밋 2025 참가
- [포토] “아마존 베드록을 소개합니다”
- [포토] 엔비디아, SK AI 서밋 2025 참가
- [포토] 엔비디아 DGX B300 살펴보는 관람객
- [포토] AI를 위한 컴퓨터
- [포토] “엔비디아 DGX B300 보러 왔어요”
- [포토] 카카오, SK AI 서밋 2025 참가
- [포토] 세상과 연결하는 AI
- [포토] 안읽은 메시지, AI가 요약해줘요
- [포토] SK AI 서밋 2025 전시회
- [포토] AI로 만드는 방송 스튜디오
- [포토] ‘SK AI 서밋 2025’를 향한 관심
- [포토] AI를 위한 메모리
- [포토] 커피 주문, AI에게 맡겨주세요
- [포토] 정재헌 SKT 대표이사 “그룹 주요 제조사 AI 전환에 제조 AI 클라우드 활용될 예정”
- [포토] 정재헌 SKT 대표이사 “에지 AI·AI-RAN, 통신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
- [포토] 정재헌 SKT 대표이사 “AI DC 거점 확보···확장 가속화 할 것”
- [포토] SK AI 서밋 2025 참석한 정재헌 SKT 대표이사
- [포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최고의 파트너들과 기술 발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 [포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HBM5·HBM5E, 2029년~2031년 사이 선보일 계획”
- [포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나아갈 것”
- [포토] SK하이닉스가 그리는 비전은?
- [포토] 기조연설 듣는 최태원 SK 회장
- [포토] SK AI 서밋 2025 참석한 최태원 회장
- [포토] 최태원 회장 “오픈AI로 부터 HBM 월 90만장 공급 요청 받아”
- [포토] 최태원 회장을 향한 취재 열기
- [포토] SK AI 서밋 2025
- [포토] 최태원 SK 회장 “AI 컴퓨팅 파워 공급, 수요 성장세 따라가기 어려워”
- [포토] 최태원 회장 “SK, 메모리반도체·AI 인프라·AI 활용에 집중할 것”
- [포토] ‘SK AI 서밋 2025’ 기조연설 나선 최태원 회장
- [포토] “SK AI 서밋 2025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토] 최태원 회장 “SK, 가장 효율적인 AI 설루션 제공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