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간편식 특가 위크를 진행한다. [사진=컬리]
컬리가 간편식 특가 위크를 진행한다. [사진=컬리]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컬리는 ‘간편식 특가 위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풀무원, 굽네, 신세계푸드 등 장바구니 단골 브랜드부터 전주 베테랑, 미아논나, 강남면옥 등 오프라인 인기 맛집까지 40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깜짝 5000원 쿠폰도 준비해 혜택을 더했다.

대표적으로, 후기만 14만건에 달하는 ‘올마레’의 춘천 국물 닭갈비 떡볶이를 15% 할인해 1만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하다. 매장 맛을 그대로 구현한 ‘최현석의 쵸이닷’ 새우 봉골레 파스타는 23% 할인된 가격으로, ‘델리치오’ 와규 함박 스테이크는 30%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분식 등 간편식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해 골라먹는 재미도 더했으며, 마니아층이 탄탄한 ‘밥요리’와 ‘면요리’ 추천 아이템도 제안한다. 

이 외에도 컬리는 25일까지 ‘기특한 한우 반값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삼겹, 채끝, 등심, 안심 등 다양한 한우 부위를 최대 42% 할인한다. 카드사 추가 15% 할인 쿠폰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키워드
#컬리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