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K팝타워 라운지에서 ‘아이오닉 5 N 실차 공개 행사’를 열고 차량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최고출력 478kW(전·후륜 모터 합산), 최대토크 78.5kg.m(부스트 모드 기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사진은 ‘아이오닉 5 N 실차 공개 행사’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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