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롯데마트 서울역점 매장에서 주류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손님이 롯데마트 서울역점 매장에서 주류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롯데마트가 주류 품목을 대폭 늘린 행사 ‘주주(宙酒)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와인뿐만 아니라 위스키, 증류식 소주, 막걸리, 와인 용품까지 600여종으로 구성했다.

김웅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기존 와인에서 다양한 주류와 용품까지 행사 규모를 확대한 만큼 이번 행사로 홈술을 즐기는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고 트렌드 주류 열풍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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