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닥]
[사진=카닥]

[이뉴스투데이 박효령 기자]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 플랫폼 카닥은 신규 입점 종합·소형 자동차 정비 업소를 대상으로 8주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닥은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객을 찾고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새롭게 입점하는 정비소는 발생하는 외장 수리 견적, 정비 서비스 등의 비용 지출 없이 8주 동안 무료로 활동 가능하다.

입점 신청 방법과 세부적인 사항은 카닥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닥 관계자는 “정비업소 사장님들께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닥은 자동차 외장수리, 차량 용품 구매 등이 필요한 운전자들과 새로운 고객 유치가 필요한 정비소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또 중계 서비스 외에도 입점한 종합·소형 정비소를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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