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통령기록관 뚫려...세종시 10번 확진자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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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통령기록관 뚫려...세종시 10번 확진자가 근무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0.03.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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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록괸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대통령기록관은 지난달 24일부터 휴관 중에 있다.
대통령기록괸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현재 대통령기록관은 지난달 24일부터 휴관 중에 있다.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이 보관돼 있는 대통령기록관도 결국 '코로나19'에 뚫렸다.

세종시는 10일 발생한 '코로나19' 10번 확진자는 대통령기록관 직원이며, 7번 확진자의 배우자라면서 이들과 함께 생활한 자녀는 다행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에도 처음으로 가족간 전염이 발견됐으며, 현재 방역당국은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방역을 마친 상태로, 추후 발생할 지도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10번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은 폐쇄될 예정이며 함께 근무한 직원들도 역학조사 후, 자가격리 조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9일 확인됐던 7번 확진자는 새롬GX(도담)의 줌바댄스 수강생인 4번 확진자가 운영하던 도담동 소재 스즈키음악학원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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