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샵]
[사진=GS샵]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GS샵은 10월부터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인 다니엘 웰링턴을 공식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 설립된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약 80개 국가 1만여개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작년부터 주요 백화점·쇼핑몰·면세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해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GS샵은 이번 공식 론칭을 맞아 오는 오는 20일까지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추가 적립금을 증정한다. 또 가죽시계 구매 시 스트랩을 돋보이게 하는 하트모양의 참을, 시계 또는 팔찌를 두 개 이상 구매 시 로즈 박스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다니엘 웰링턴을 론칭한 GS샵 M트렌드팀 백장미 MD는 “이번에 GS샵과 손잡은 다니엘 웰링턴은 최근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진 브랜드로 GS샵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GS샵은 꾸준히 고객이 원하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찾아서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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