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앤쇼핑]
[사진=홈앤쇼핑]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홈앤쇼핑은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가정간편식(HMR) 기획전을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국물이 생각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기획됐다. 모바일 앱 ‘좋은밥상’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국물 요리를 한 데 모아 판매한다.△갈비탕 △육개장 △우거지탕 △도가니탕 등 조리 과정이 어렵고 집에서 쉽게 해먹기 힘든 국물 요리들을 2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홈앤쇼핑이 자랑하는 대표적 프로모션 10&10 (10% 할인+10% 적립)을 활용해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집밥을 선호하는 추세와 가정간편식의 고급화가 맞물려 가정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올 가을 다양한 국물 요리로 쌀쌀한 날씨를 잘 이겨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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