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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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꼬꼬면’ 이후 10년 만에 ‘돈치킨’과 함께 식품사업에 도전한다.

20일 돈치킨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이경규와 함께 신메뉴 ‘허니마라치킨’을 선보였다. 현재 국내 250개, 해외 51개 매장을 보유한 돈치킨은 이번 신메뉴 론칭으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각오다.

신메뉴는 매운 맛인 ‘마라’를 기본으로 달콤한 맛을 더한 ‘허니마라치킨’이다. 돈치킨의 ‘허니마라치킨’은 화자오와 산초를 사용해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고 100% 국내산 벌꿀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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