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관 라운지 S를 오픈식에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책임자가 기자들의 진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하영 기자]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 [사진=이하영 기자]
(왼쪽)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책임자.[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5일 바디프랜드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에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전용관 ‘라운지 S’의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성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와 카티아 바시 람보르기니 최고 마케팅 책임자가 참석해 공동마케팅 등 사업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성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오픈식에서 “라운드 S 등 최고급 매장에서 고객에 남다른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운지 S는 총 123평 규모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12대, 파라오∥ 1대, 파라오S∥ 1대, 하이키 1대 등 총 15대 제품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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