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주말 앤 여행’ 패키지
켄싱턴 제주 호텔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주말 앤 여행(Weekend & Travel)’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주말을 이용해 짧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운틴뷰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뷔페 퀴진 ‘라올레’,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중에서 2인 조식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디너는 아침이나 점심으로 변경 가능하다.
제주의 푸른 바다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함께 유아풀, 실내수영장, 야외 수영장 등의 시설로 구성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2개의 사계절 온수풀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33만원부터다.
◇ 메이필드호텔, 가을패키지 ‘Sweety & Comforty’ 출시
메이필드호텔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을패키지 ‘스위티&컴포티(Sweety & Comforty)’를 선보인다.
‘Sweety & Comforty’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과 유기농 식재료로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캐슬테라스 조식 뷔페 2인, 바디솝, 버블바, 마스크팩 3종으로 구성된 러쉬(LUSH) 화장품 세트, 더부스 대동강 페일에일 맥주 2캔 및 전용잔 1개를 제공한다.
‘Sweety & Comforty’ 패키지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주중 23만4000원 (세금 별도), 주말 25만원 (세금 별도)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베드 & 브렉퍼스트 패키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가을 정취로 물든 서울을 감상할 수 있는 ‘베드 & 브렉퍼스트 패키지’를 제안한다. 베드 & 브렉퍼스트 패키지는 호텔 투숙과 아침 조식을 포함한 패키지다.
남산 전망의 객실과 함께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인 테라스에서의 조식, 수영장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 등을 포함한다. 호텔 정문과 이어진 남산공원에서 산책과 조깅도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가 펼쳐지는 이태원은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한다. 패키지 이용기간은 11월말까지, 가격은 2인 기준 28만원부터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원 앤 온리(One & Only)’ 패키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는 1인 객실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원 앤 온리(One & Only)’ 패키지는 모던하고 안락한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1인으로 구성되며, 클라우드 맥주 350mL 2캔, 루루룬 마스크팩 7days 블루 1개와 잡지 1부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잡지는 여성들을 위한 싱글즈 또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 남성들을 위한 지큐 또는 맥심 매거진 중 1부를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은 10만5000원부터, 주말은 11만0000원부터 (10% 세금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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