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숙 강릉영동대학교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원영석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릉영동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와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원영석)이 2월 15일 강릉영동대학교 총장실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비철금속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과제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산관학연 협력 비철금속산업 기업지원 체제 구축 ▲양 기관 보유 인프라의 공동 활용 ▲비철제련 및 금속가공 전문 연구원의 특강 지원 ▲기타 이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는 협력 필요사항 등 상호 연계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체제를 긴밀하게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인숙 강릉영동대학교 총장, 원영석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원장 및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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