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리앤, 2017 온오프라인 '앙팡토토 베이비페어' 개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기업 해밀리앤(대표 이윤실)이 정유년 첫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앙팡토토 베이비페어는 1년에 2번 열리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많은 혜택과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공식 스토어인 ‘앙팡토토와’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깔루도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월 한 달간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는 베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상품 균일가전과 시즌오프 상품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벨몽 특가 할인전이 마련돼 있다. 

또한 임신•출산용품, 수유•이유용품, 외출용품, 사랑스런 아이방을 만들어 줄 실내용품 등이 마련되었고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로 벨몽 캐릭터 마스크, 고급카드케이스, 아덴아나이스 슬리핑백 등 푸짐한 사은품과 추가 할인쿠폰, 무료배송 쿠폰으로 알뜰맘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앙팡토토의 인기브랜드인 △영국 왕실이 선택한 속싸개 '아덴아나이스' △베이비 감성디테일 '엘로디디테일' △베이비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몽(bellement)' △ 캥거루케어의 원조 신생아 아기띠 '핫슬링' △캐나다 데코브랜드 '3스프라우츠' △스페인 핸드메이드 슬리핑백 '베이비바이츠'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앙팡토토 홈페이지에서는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행운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 '앙팡로또'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을 지급, 추첨을 통해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아가방 브랜드 마뉴엘라의 크로스백을 선물로 준비하여 베페기간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도산공원에 위치한 깔루도산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가벼운 흠집이 있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스크레치전을 진행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깔루도산점 운영시간은 (공휴일, 일요일 휴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해밀리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더욱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많은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며 “2017년도에는 완벽한 안전과 숙면을 위한 인체공학 카시트 헤드서포터 '넵업' 을 시작으로 많은 새로운 브랜드들이 출시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