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소녀시대’ 서현부터 니엘·CLC까지… 컴백 ★ ‘총출동’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20일 K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소녀시대' 서현과 '틴탑' 니엘, CLC가 컴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서현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그룹 '소녀시대'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한 니엘은 강렬한 감성 댄스를 담아 컴백 무대를 꾸린다.

또한 CLC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CLC는 뮤직비디오에서 연출했던 세일러문 앞머리를 할 것으로 알려져 더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서현, 니엘, CLC 외에도 AOA와 드림캐쳐, 라비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