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홍콩 배우 유덕화 등이 출연한 영화 '그레이트 월'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그룹 엑소의 루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루한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헐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홍콩 배우 유덕화 등이 출연한 영화 '그레이트 월'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그룹 엑소의 루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루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한은 평소와 짙은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이 아닌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한듯한 이목구비로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좋아요 수만 68만개를 넘겼다.

루한은 앞서 장예모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그레이트 월'에 캐스팅돼 맷 데이먼, 유덕화, 윌렘 대포 등과 함께 연기했다.

한편, 루한과 함께 '그레이트 월'에서 열연한 유덕화는 최근 낙마 사고로 골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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