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핫티>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프리미엄 멀티 스포츠 플렉스 스토어 핫티(HOT-T, 대표이사 안영환)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금액대별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설 나눔 캐시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9일까지 전국 15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금액별 할인이 제공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리복 클럽C 익스클루시브, 캉가루스 시드니 등 핫티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제품들의 세일도 동시에 마련됐다. 이 외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리복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라코스테, 케즈, 디아도라 등 라이프스타일 슈즈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핫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핫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핫티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최신 슈즈 트렌드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슈즈 스토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전했다.

핫티(HOT-T)는 핫(HOT)+트렌드(TREND)의 합성어로 최신 트렌드가 담겨있는 국내 최초 ‘멀티 스포츠 플렉스 스토어(Multi Sports Plex Store)’다.  

고객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카테고리 판매’ 전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컨셉에 따라 맞춤형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등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핫티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오더 트래킹(SOT, Smart Order Tracking)은 전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매장별 실시간 재고 확인 및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2015년 2월 명동에 1호점을 론칭한 핫티는 이후 강남, 홍대, 부산 서면, 일산 웨스턴돔, 대전 중앙로, 광주 충장로, 대구 동성로 등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3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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