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딩유>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웨딩유 인프라그룹이 함께하는 ‘웨딩&혼수 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청담웨딩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스튜디오 촬영부터 신혼여행, 한복, 예물, 가전, 가구 등 다양한 혼수 품목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웨딩 정보와 푸짐한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돕는다.

웨딩전문가 그룹의 무료 컨설팅 또한 받아볼 수 있어, 예비 부부의 스타일과 취향, 최신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방문만 해도 다양한 상품 증정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혼수업체 보증 보험 가입, 운영을 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웨딩박람회에서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일들을 미연에 예방하는 한편, 더욱 안전한 결혼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웨딩유 관계자는 “웨딩 관련 정보가 넘쳐나면서, 만족스러운 결혼 준비를 위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최신 웨딩 트렌드와 다양한 구성의 웨딩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한 웨딩유는 예비 신혼부부를 타겟으로 컨설팅, 협력업체 관리, 마케팅, 홍보, 광고 등 각 분야별 최고 인력들이 웨딩의 최신 트렌드 자료를 제공하고 조언하는 웨딩컨설팅 전문업체다.

‘고객의 결혼을 내 결혼처럼’이라는 자사의 모토에 걸맞게, 더욱 완성도 높은 웨딩 연출과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브레인 스토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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