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보건강침대>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가보건강침대(대표 한광호)는 금하옥(金河玉)과 태산약돌(泰山藥石) 돌침대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발 3,000미터 이상의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굴해 가공한 금하옥은 보석 감정 분류에 따르면 마노석에 속하나, 그 자태가 흐르는 강물에 금빛을 풀어놓은 것처럼 아름답다해서 금하옥이라고 불리고 있다.

태산약돌은 중국인들의 영산(靈山)인 태산(泰山)에서 채굴해 태산의 일곱가지 기운이 가득 담겨져 있다고 여겨진다. 특히 중국 사람들은 태산약돌은 화를 막고 복을 가져온다고 믿는 귀한 석재다.

가보건강침대 관계자는 “금하옥과 태산약돌은 특유의 무늬와 색상으로 어떠한 침대 프레임과도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하다”며 “새해를 맞아 히말라야 만년설의 기운을 전하는 금하옥과 태고의 기를 가득 담은 태산약돌 돌침대가 고객님의 가정과 행운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시했다”고 전했다.

가보건강침대의 모든 제품들은 영양칠보석, 자강수옥, 금하옥 등 국내외 희귀 천연석과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다.

가보건강침대 전 제품은 전국 유명백화점에서 오는 22일까지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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