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정 에브리타임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이번 겨울은 유난히 독감 환자의 수가 크게 급증하고 독감의 강도가 예년에 비해 심해지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올 설 명절에는 어느 때보다 건강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다양한 홍삼 제품이 시중에 나오면서 최근 신뢰도가 홍삼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된다.

올해로 창업 118년째를 맞이하는 KGC인삼공사는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인삼을 심을 흙부터 검사하며 100% 계약경작을 통해 6년근 국내산 홍삼의 순수성을 보장한다. 원료관리 단계부터 홍삼 제조 단계까지 총 7번의 검사, 290여 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홍삼제품을 생산한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기억력과 혈행 개선, 항산화 등의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게 되면서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정관장 대표 인기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지난 한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하면서 다가오는 설 선물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대표상품인 ‘홍삼정’ 농축액을 액상 형태로 스틱포장에 담은 휴대용 홍삼 농축액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에는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했다.

‘홍삼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해외여행, 야외활동, 직장에서 등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위해 홍삼을 챙기는 문화를 만들어냈고, 이후 홍삼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들에서 스틱형 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제품 특성과 주고객층의 특성을 활용한 ‘오피스어택’, ‘직장인 휴가이벤트‘, ’직장생활 공감이벤트’ 등 직장인과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펼쳐 홍삼을 보다 친숙하게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30대 고객 비중 높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의 간편함은 물론 홍삼정의 기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기존의 홍삼을 즐겨 찾던 중장년층에서부터 2030대 젊은 고객층에게 까지 전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연령대별 구매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고객 중 20~30대 고객 비중이 타 제품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를 원하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제품 특성과 마케팅 활동이 건강기능식품 소비 사각지대였던 젊은 층의 구매를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KGC인삼공사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어나가기 위해 인기배우 조정석, 이시언 등을 홍삼정 에브리타임 모델로 한 ‘직장생활 공감’ TVCF를 런칭해 직장인들과 젊은 고객들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전국의 정관장 가맹점 및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30ml*30포, 가격 9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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