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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대화면’ UHD TV 수요 늘었다
윤중현 기자 xwanrex@naver.com
승인 2017.01.11 21:26
<사진=에누리닷컴>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올 해 지상파 3사의 UHD(초고화질) 본방송이 예정된 가운데, 초고화질 방송에 대한 기대감으로 UHD TV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초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이 해외직구 TV 기획전을 앞두고, 16년도의 TV 판매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초고화질∙대화면 TV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년도 TV 판매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0% 상승했으며, 화면크기(인치)별 분석에서 65인치 이상 대형 TV의 매출은 188%로 크게 늘었다.

판매 비중으로 비교했을 때도 50인치 이상 대형 TV의 경우 15년도 41%에서 16년도 57%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지상파 UHD 송출이 올해로 예정되면서 UHD급, Super UHD급의 초고화질 TV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16년도 12월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UHD TV의 평균 판매단가가 약 36%낮아진 점도 UHD TV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한편, TV는 할인폭이 큰 세일 기간이나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데, 2016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있던 11월의 TV 매출 중 해외 쇼핑몰을 통한 매출이 전년대비 1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연말 세일에 구매하지 못했을 경우, 재고를 할인해서 판매하는 해외직구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에누리 가격비교에서는 해외직구를 통해서 TV 최저가를 가격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TV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상품별로 최대 40여개의 해외직구 상품을 비교하여 최저가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에누리닷컴 상품 담당자는 “국내 TV 시장은 2017년도를 기준으로 UHD 시대로 넘어가는 만큼, UHD 대형 TV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가의 고화질 대형 TV를 구매할 때 세일 기간을 놓쳤다면, 재고의 해외직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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