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잠뱅이>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새해를 맞아 ‘겨울 신상품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잠뱅이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시즌 오프 행사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16 FW 겨울 신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

이번 시즌 오프에서 주목할만한 아이템으로는 ‘잠뱅이 데님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다채로운 워싱과 디자인은 물론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잠뱅이의 데님 팬츠 시리즈 중 일부 아이템이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또, ‘빅스 점퍼 시리즈’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강추위와 눈, 비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이 쉬운 베이직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여겨볼 만 하다.

잠뱅이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시즌 오프는 한파가 이어지는 요즘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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