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신세계푸드>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본격적인 설 선물 구입 시즌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가성비가 뛰어난 ‘올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안성지역 최상급 한우의 인기 부위만을 모아 구성한 ‘올반 명품 한우세트’는 시중가격 대비 20% 저렴한 가격으로 거품을 뺐다. 갈비찜과 불고기 양념소스 2종이 들어있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올반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20만~29만원이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남해안 최고급 멸치로 구성한 ‘올반 일품 멸치세트’(4만2000원), 국산 들기름으로 두 번 구워 고소한 ‘올반 김 선물세트’(1만6500원~3만6000원), 육즙가득 만두와 떡갈비 등 가정간편식으로 구성한 ‘올반 기획세트’(3만원~5만원) 등 5만원 이하 실속 상품도 올반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선물세트는 올바르게 만들고 반듯하게 차린다라는 브랜드 의미처럼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구성했다”며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속 있는 가격에 선보인 만큼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17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및 올반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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