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단원고 기억의 교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안산 교육지원청 별관으로 이전하면서 예전 단원고 기억의 교실 모습 그대로 재현하고 지난 11월 21일 일반인들에게 기억의 교실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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