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는 지난 18일 오후 개사(開社)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도주의 적십자 사업의 내포시대 개막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개사식·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 충청남도 허승욱 정무부지사,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홍문표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도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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