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이태구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검찰은 입국한 차은택 전 단장을 현장에서 체포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축으로 불리는 그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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